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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파트너 활동 소감문(김유진_1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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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호역사관 댓글 0건 조회 638회 작성일 22-02-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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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건강체험학습 프로그램 진행파트너로 활동하며

190050 김유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간호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 싶어 청소년 건강체험 학습 프로그램 진행파트너를 신청하게 되었다.

진행 파트너로 활동하기 전 파트너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으며 그동안 배워왔던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이론과 술기를 상대방에게 설명하기 전 나에게 부족한 점이 있는지, 부족하다면 어떤 점이 부족한지 파악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근육주사나 심전도 측정과 같이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운 술기들을 다시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의미 있었다. 건강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익히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음에 놀랐고, 이중에서도 단조로울 수 있는 손 씻기 교육을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뷰 박스를 활용하여 손 씻기 전 후의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 할 수 있도록 하며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요소들이 인상 깊었다. 이를 기획하기까지 담당 선생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컸을지 엿볼 수 있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대면으로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하여 원활한 진행이 이루어 질 수 있을 지 많은 걱정이 앞섰지만 다행히도 상황이 점차 안정되면서 프로그램을 신청한 친구들과 무사히 만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많은 지식과 노력이 필요함을 깨달았고 무엇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호대학 입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대학입시에 대해 많은 고민을 가졌었던 나의 지난날들이 떠올랐고 어린 나이에 벌써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확신을 가진 친구들이 놀라우면서도 대견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더 열심히 준비했다. 누군가에게는 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간절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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