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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파트너 활동 소감문(김효경_1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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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호역사관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2-02-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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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나눔의 과정

 

193628 김효경

 

 


진행파트너로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로 담당했던 파트는 근육주사였다. 

내가 전달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여주어 고마움을 느꼈고, 호기심에 가득 찬 학생들의 눈빛을 보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핵심술기를 배울 때 가장 어렵게 느꼈던 부분이고 사람에게 직접 근육주사를 놓아본 경험이 없어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교과서와 교육 자료를 정독하고 근육주사 핵심술기 영상을 참고하여 공부했다. 또한, 간호 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의 이해가 쉽도록 가장 쉽게 근육주사를 접할 수 있는 독감예방주사나 최근에 접종한 코로나 백신을 예시로 들어 삼각근 근육주사와 근육주사 부위를 설명했다. 질문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여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였고, 술기 체험을 시행하여 흥미를 유발할 수 있었다.

간호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에 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계획을 명확하게 세웠다기보다는 진로에 대해 막막함을 느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의 학창시절의 모습이 떠올라 진로에 대한 조언도 함께 해줄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기회가 많은 것은 아니었으나 한 학기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에서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간호학에 대한 열의를 보며 나 또한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2021년 진행파트너 활동은 끝이 났지만, 이 경험을 통해 쌓은 지식과 열정은 계속 남아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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