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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파트너 활동 소감문(하도원_20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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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호역사관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2-02-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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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파트너 활동소감문

 

204661 하도원

 

대학에 입학하고 1년간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이 많은 1년을 보냈었습니다.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했었지만, 많은 것들이 다 연기 혹은 취소로 넘어간 채 맞이한 2학년. 이 글을 통해 1년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올해 역시 아쉬움 많고 제약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비록 아쉬움이 많은 한 해였지만, 올해는 그래도 나름 보람찬 한 해였습니다. 고등학생들에게 간호학과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어 작년 전공알리미부터 꾸준하게 신청해오던 나는 청소년건강체험진행학습 진행파트너 공고가 뜨자마자 신청부터 하고 이후 일을 생각했습니다. 신청한 후, 천천히 내용들을 읽어보니 무엇보다 나에게는 아직 배우지 못한 부분들을 새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이자 내가 배운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나의 학습만이 끝이 아닌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주어야 했기에 애매한 부분들을 찾아보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혼자 연습해보며 진행파트너로써의 자격을 천천히 갖추어 나갔습니다. 학생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혼자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하면서 복습하고 미리 학습해보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이런 준비과정 덕분에 몇 달 간의 짧은 활동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활동인 비아고등학교 방문활동, 처음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활동이자 마지막 활동. 생각보다 많이 활동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유종의 미를 잘 거두어야하기에 시원섭섭한 마음은 잠시 내려둔 채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 활동에 임했습니다. 전에 학교로 방문했었을 때, 적극적인 친구들이 많아 기억에 남아있었던 비아고, 반가운 모습으로 맞이해주는 친구들을 보니 뿌듯함이 2배였습니다. 기존의 교육 후 참여 방식과는 달리 학교 축제에 도우미로 참여하게 되었던 마지막 비아고 활동은 몇 개월간의 우리 활동을 점검해보는 시간 같았습니다. 항상 설명을 해주고, 직접 체험을 해보며, 부분 부분 수정해주며 활동을 진행하였지만, 마지막 활동에서만큼은 사전에 체험을 했던 학생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속 보조인으로 참여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역할만 하였습니다. 교육을 받고 체험을 하고, 체험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과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향력이 이 정도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으며,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있던지 간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라도 더 알려줄 수 있도록 우리도 더 많이 준비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올해를 마무리하고, 이 글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봄을 통해 반성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마련해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2021년을 마무리했습니다. 2021년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속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2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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